선착순공개 파워볼 대중소 엔트리파워볼중계 실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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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전용 놀이터 개인이 로또를 매주 10회 한다고 하면 1등 당첨은 15,600년이 파워볼자판기사이트 걸리며, 10,000회하면 15년 7개월이 걸린다. 이걸로 모든 설명이 가능하다.

파워볼 한국 로또 6/45의 1등 당첨 확률은 1게임당 0.0000122774%이다. 조금이라도 다른 번호로 1게임을 더 하면 0.0000122774%가 올라간다.[28] 이렇게 총 814만 5060번을 서로 다른 번호로 게임 하면 반드시 1등에 당첨된다. 한 게임은 1천 원. 대략 81억 4천 5백만 원이 필요하다. 이는 세후 약 15억~10억 정도인 로또 당첨금을 아득하게 넘어서는 금액이다. 낮디 낮은 확률이다. 재밌는 건 그럼에도 매 주 약 5~10명이나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는 즉 큰 수의 법칙에 따라 매주 국민들이 500~800억 정도를 로또에 붓는다는 이야기다! 단순한 통계를 넘어서 사회적인 시사점으로 넘어가기에 충분한 문제다. 왜냐면, 로또는 내일이 막막한 사람이 더 많이 사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대략 5천만인데, (물론 단순 계산이다) 매주 로또 판매량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에게 로또 용지를 1게임씩 쥐어쥐고도 2000만 장쯤 남을 정도로 많다. 이 정도면 일확천금의 민족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1등 당첨 확률이라는 것이 1/8,145,060. 대략 800만분의 1이다. 그래도 이 확률은 미국이나 유럽 등 다른 나라의 로또와 비교해보면 굉장히 높은 수치다. 미국의 파워볼의 경우 당첨확률이 약 3억분의 1이며, 역시 같은 미국의 메가밀리언 역시 당첨확률이 2억 5천만분의 1로, 엄청난 차이가 난다. 조금 확률이 높다고 여겨지는 유로 밀리억이 약 1억 1천만 분의 1로 한국의 로또와는 비교할 수 없다. 물론 당첨금액 역시 비교할 수 없다. 파워볼의 당첨금액은 수백억대는 우습게 찍어주고 수천억대도 흔하며 최대 2조까지 올라간 사례가 있다. 한국에서는 이월되지 않고 당첨자가 매주 몇명씩 나오는데, 미국, 유럽의 로또에서는 당첨자가 매번 안 나오고 이월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주변에도 찾아보면 3등까지는 당첨되는 사람이 꽤 있긴 하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가끔 2등, 3등 인증하는 사람들은 꽤 찾아보면 보인다. 대한민국 인구수를 고려하면 3등까지는 확률이 그리 힘든 편이 아니라서 주변에 로또를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지인이 많다면 3등 당첨 사례를 1번이라도 접할 가능성이 은근히 높다.

비교해볼 만한 낮은 확률로는 다음이 있다.
주사위에서 나올 눈 맞히기를 9번 연속 성공시킨다 (1등). 8번 연속은 2등, 6번 연속은 3등, 4번 연속은 4등, 2번 연속은 5등 확률과 비슷하다.
OX 문제 23문제를 찍어서 모두 맞힐 확률: 1/8,388,608
5지선다형 10문제를 모두 찍어서 맞힐 확률: 1/9,765,625
5지 선다형 71문제를 찍어서 다 틀릴 확률: 1/7,596,454.2
당첨번호가 1,2,3,4,5,6 이 될 확률 : 만약 이렇게 나오면 말도 안된다며 난리가 나겠지만, 사실 이 번호가 당첨일 확률은 당신이 써낸 로또번호가 당첨이 될 확률과 동일하다. 123456이 나올 확률이나 당신이 사온 로또번호나 800만개의 경우의 수 중에 하나일 뿐이므로 말도 안되는 확률이라는 것은 매한가지.

이 링크는 나눔로또 홈페이지에서 임의의 숫자 6개를 입력하면 해당 숫자의 최근 1년 이내 당첨 여부를 알려주는 곳인데, 여기서 직접 숫자를 넣어보면 알 수 있다. 이 링크에서는 임의의 숫자로 로또 확률을 계산해 볼 수 있다.

가끔씩 10명이 넘는 당첨자가 나오는 때가 있는데, 그건 포아송 분포로 설명이 된다. 800만분의 1의 확률 하에서도 10명 이상의 당첨자가 나올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산다는 것. 실제 2014년 기준 로또판매액은 3조 1천억 원으로, 매주 대략 5천 9백만 장 정도가 팔려나갔다는 결과가 나오는데 당첨금 누적 등의 소식이 들리는 날에는 특히 사람이 더 몰리는 경향이 있다. 이런 주에 판매액과 당첨자 수가 증가하는 것. 물론 아래에 나오는 타임머신 타고온 사람들이 있어도 해당 주의 당첨자 수, 정확히는 당첨된 복권의 수는 증가한다.

(로또 300회 돌파 모음사진)

제319회차에서는 1등 당첨자 중 한 명이 같은 번호를 2게임에 써서[29] 당첨금(21억씩 42억이었다고)을 2배로 챙기더니 결국 제327회차에서는 수동으로 5게임을 같은 번호로 베팅해버린 대인배가 등장, 제대로 적중하여 당첨금 지분을 대폭 높여버린 기적[30]이 발생했다.

제346회차에 또 수동으로 2게임을 같은 번호로 베팅한 사람이 나왔다. 제546회차에는 1등이 무려 30명이 나왔는데(자동 3, 수동 27), 그중에 수동 10조합은 부산 동구 범일동(일명 조방) 카센터에서 구입한 사람이 당첨되었다. 한 사람이 무심코 같은 조합 10개를 찍은 건데 그 사람에게는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제600회차에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서만 5장이,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서 2장이 모두 수동번호로 당첨됐다. 김량장동과 마평동은 서로 옆동네다.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가능성 높은 추측은 좋은 꿈을 꾼 사람이 그 꿈으로 5게임을 사고 그 번호를 자랑삼아 지인에게 이야기하고, 그 지인이 재미삼아 2게임 샀는데 그게 당첨되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아예 주최 측 내부에 미리 당첨 번호를 정해두고 짜고 치며 사기치고 있다는 소문도 들 정도다. 실제로는 엄연히 외국 기계로, 잘못 만지면 A/S조차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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